그린아트파크

CNN 커피 전문점  

CNN 카페는 지난 2011년 종로 영풍문고 점을 시작으로

외국어 학습과 휴식이 결합된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내부는 글로벌 뉴스 채널 CNN의 모던하고 

도시적인 느낌을 접목해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를 콘셉트로 꾸몄다. 

카페 내에서 CNN 뉴스를 들을 수도 있다.

카페는 어학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YBM의 Native 강사와 자유로운 회화를 나눌 수 있는 

네이티브 헬퍼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