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아트파크

레이바이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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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바이크는 기계적 수치를 가지고 있는 조형물 형태로서

가공하기가 편하다. 과거의 일반적 방식이라면 

아마도 합판과 점토를 가지고

형틀을 만들고 표면에 거푸집을 입혀 떼어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CNC라는 기계가 있어서 데이터만 입력하면 

모형이 완성되어나온다.

요것은 CNC 작업으로 나온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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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이 거푸집이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티로폼에 이형제를 고루 잘 바르고, 마르면 손질을 

매끄럽게 본 후 거푸집으로 쓸 용도의 FRP를 적층합니다.

견고성을 주기 위해 보강을 든든히 하고 굳은 후에 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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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고가 이루어졌다면 퍼티와 사포 질을 겸해 다듬고 손질 후

안쪽 표면에 제품이 될 FRP(강화섬유)를 적층을 시작합니다.

제품의 하자가 나오면 안 되기에 꼼꼼히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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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경과 후에 제품을 탈고 해서 손질을 본 후 칠 작업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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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 작업이  완성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