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아트파크

매년 장마 때가 되면 무너져 내리는 고속도로 주변 장막벽, 

매년 수리를 반복하지만 여지없이 장마가 오면 무너져 내립니다.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면 매년 수백억씩 들어가는 비용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 산림청, 도로공사 ·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속도로변 산사태 체계적 예방 -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고속도로변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하여 

고속도로변 산사태 등과 같은 대규모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청과 지자체· 도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해에도 산림청과 도로공사·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사업에 철저히 하여 산사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히 수습 복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말을 했네요.

지켜봐야죠..

그린아트파크는 지자체 수주를 받아 곳곳에 무너지기 쉬운 장막벽을 미리 예방차원에서

주재료 GRC, FRP를 가지고 물내림 수로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작업현장 사진을 올립니다.